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30213 - 새로운 댓글

김재곤

경싥님 글 중에,
"그럼 공부를 안하거나 미리 관측한 것이 없거나 등으로 할말이 없으면 참석하는데 부담이 되느냐?" => 제 마음

"그냥 (할말이 없어도) 이야기 듣고 도움이 되고자 올 수도 있으며," => 고마운 대답 입니다.

수요일이 거의 업무 피크시기라, 몇번을 나서다가 다시 들어왔지만.. 꼭 참석해서 선배님들이 좋은 얘기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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