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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30173 - 새로운 댓글

최승곤

성운은 관측이 힘들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어제 김지현님의 명강의로 많은 것을 느겼습니다..
좀 더 공부하고 도전해 보아야 겠습니다.

오랫만에 류혁님을 보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타지 생활이 힘드신지(?) 많이 마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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