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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30001 - 새로운 댓글

김재곤

인제 1등. 운두령 2등, 수피령 3등입니다. 다만, 건물에 LED 가 계속 깜빡이고 있어 건물 뒤편에 망원경을 펼쳐야 하는데,
주변 시야가 많이 가립니다. 많은 곳은 30도 까지.. 그 위로는 수피령 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차는 지나가기 전에 소리가 먼저 들리니 저는 보다가 등돌리고 눈감고 있었습니다. 저는 시야각 확보 때문에 건물 옆에
펼쳤었는데, LED 랑 좀 거슬렸습니다. 암적응에 민감하신 분이면 비추입니다만, 고속도로 옆이니 시간 대비 장소는
좋은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애들이랑 잘 놀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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