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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9016 - 새로운 댓글

박한규

제가 직접 보지 못한 대상들이라 각개 천체에 대한 감흥은 글로는 썩 다가오지 않지만
그 하늘 아래의 감흥은 설레임을 주네요.
18"로 보는 별 반 어둠 반의 하늘이란....(김흥국의) 으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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