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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8595 - 새로운 댓글

유혁

준비 완료로군요... ^^;;

일전에 천문인마을 놀러갔을 때 들어보니... 이건호님은 이미 짐을 다 꾸려놓으신 것 같고....

이제 경싟님 준비만 완료되면... 출발 준비가 모두 마무리될 듯 싶네요...

그나저나... 요즘 경싟님, 강욱님... 등등 모두들 엄청 바쁘신 모양입니다. ^^;;

저는... Aileen 아주머니 손자에게 줄 서울과 한국 안내 영문서적 등을 몇권 구했는데..

이게 무게가 꽤 되네요.

혹시... 배낭은 배낭대로 짊어지고, 가벼운 쇼핑백에 오리털 파카 같은 아주~~~ 가벼운 옷가지 정도만 들고 타는
것은 어떠려나요?

호주에서는 입고 타면 되니까, 아무런 문제가 없고... 우리나라에서는 부피가 클 뿐이지 아주~~~ 가벼워 보이는
정도라면 뭐라고 하지 않을 듯 싶기도 한데... 어떨까요? 괜찮을까요?

그리고... 9시 공항 집합에는... 전적으로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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