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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879 - 새로운 댓글

최승곤

어제도 연락없이 참석했습니다.. 다음에도 계속 참석해도 되는거죠.. ^ ^

미러를 덜렁 저지러고.. 보고를 할려니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집사람 눈치만 살피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열심히 봉사해야 겠습니다. ^ ^::

유혁님, 어제 처음 참석해서 책을 빌려가서 죄송합니다. 너무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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