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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역시나 작품이 새로 바뀌었더군요.
방석(쿠션) 형태의 도자기 작품들이었는데...독특했습니다.
이번에는 훑어봤으니 다음에는 감상을 해야겠습니다.

최선생님, 김남희님, 유혁님, 강욱, 김지현님, 최승곤님, 경싟....7명이 함께했습니다.

최선생님 계시면 이야기거리가 풍성해집니다.
김남희님은 평택에서 연주를 하시고 올라오셨습니다....비행장도 관측지로 찜하시는 열정을^^
유혁님은 요즘 엄청 바쁘시네요. 여전히 최윤호님 모사를 잘 하십니다.
강욱씨는 스케치북을 가져와서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김지현님...제가 새로 밤길에 접어든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는 '밤하늘로 가는 길'을 지으신 분입니다.
최근에 김남희님도 책을 구입했는데
가지고 있었으면 저자 sign을 받을 수 있었을턴데요^^
(저도 다음에 어떻게....^^)
멋진 행성 티셔츠를 입고 오셨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최근에 옵세션 18인치 uc를 구입하셨다고 하네요.
유혁님의 관심을 촉발한 그 물건

최승곤님...지난 번개때 오셨고, 제작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그러시더니 어제 덥썩 15인치 미러를 구입하고 오셨습니다.
이미 물건까지 입수하셨더군요.
앞으로 만들일만 남았는데,
멋진 작품 기대해봅니다.

아~
김지현님 티셔츠를 보고, 야간비행 티셔츠도 만들까? 하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사진 찍는 사람이 없는 우리는.....

1. 회원들의 얼굴만 close-up하여 모자이크한다.
2. 만만한 NASA의 멋진 사진을 뽑아서 만든다.
3. 있는 형편대로...강욱 달 스케치와 경싟 끄적 그림으로 구성을 해본다???

어찔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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