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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864 - 새로운 댓글

최승곤

안녕하세요. 어제 연락도 없이 불쑥나타나서 죄송합니다.

자작해 보겠다고 말씀은 드렸는데.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최선생님의 '물건을 만들어 보신적이 있으세요? , 손재주는 좋으세요?'라는 말씀이 가슴에 팍팍 와닿았습니다.
'네가 너무 쉽게 생각했구나.'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경험도 적고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많은 불편을 들이더라도 너그러이.. ^.^
앞으로 많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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