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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829 - 새로운 댓글

김경싟

이럴수가 있습니까?....라는 제목을 바꿨습니다.

들어갈 때마다 눈에 거슬리더군요.
날씨야 하늘에서 결정하는 것이지
누구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
그거에 불평할 처지는 아니지요.
물론 애교의 표현이었지만
그래도 거슬리네요.

주말의 날씨는........항상 준비하고 있으라는 하늘의 충고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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