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27777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유혁님! 길거리에서 파라솔세우고 돗자리 깔아도 굶지 않으실듯..(죄송합니다.ㅋㅋ)
저는 유혁님의 "즐삽" 맘에 듭니다.
더욱 더 하나가 되는것 같아 기쁨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