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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709 - 새로운 댓글

김원준

어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집에 도학하니 1시가 넘어가더군요.
가까운 곳이엇으면 좀 더 얘기 나눌수 있엇을것을..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 번개때 다시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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