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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707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아침에 머리가 띵~ 하네요.
이기수님, 잘 들어 가셨나요?
화장실 간 틈을 이용해 이기수님이 3차 계산하셨네요.
단둘이서 소주와 닭발로 시작했는데 최샘께서 중간에 오셨어요.
역시 망원경,관측 얘기보따리...
언제나 즐겁습니다.
2시 넘어서 까지 있었는데 제가 말이 너무 많았나 싶네요.
말중간에 혀가 꼬이는 제자신을 느꼈는데....
김원준님,김재덕님,이기수님 반가웠습니다.

호주 원정대가 큰 화두가 분명한데
최샘! 이참에 착착 접히는 돕 하나 개발 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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