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27705 - 새로운 댓글

이기수

안녕하세요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어제 객으로 참석해서 체면 불구하고 3차?까지 버틴 이기수입니다..
처음 뵈었는데도 모든 분들이 정겹게 맞이해주셔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전 너무도 즐거웠는데 초면에 너무 민폐를 끼친것같아 죄송스럽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음....마치 성지순례를 갔다온 기분이 드네요 ^,.^;;
용비어천가는 아니구요.. 너무 유명하신 분들을 가까이서 뵈서 그런가봅니다.. ㅎㅎ

앞으로 틈틈히 찾아 뵙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뵐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