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27704 - 새로운 댓글

유혁

어제도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면서 즐겁게 놀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어이쿠' 싶어서 일찍(11시 20분... ) 먼저 자리를 떴는데, 집까지 가는 동안은, 비가 온다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안온다고 할 수도 없는... 뭐 그런 수준으로 빗방울이 날리는 정도여서, 크게 옷 젖는 일 없이 집에
무사히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동작역쪽에서 한강 자전거도로로 진입해서 마포쪽으로 가다 보니
시간도 훨씬 단축이 되었구요.

그나저나, 어제 자리에 안계셨던 횡성의 'JP 정' 선생님은.... 귀가 안 간지러우셨나 모르겠습니다.... ^^;;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