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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최선생님, 김남희님, 유혁님, 조강욱님
그리고 처음 나오신 김원준님, 김재덕님, 이기수님 해서....총 8명이 북적거렸습니다.

마늘치킨에서
치킨과 맥주로 목을 축이고
최선생님 가게에 가서 이야기과 추가 맥주 시음이 있었습니다.

유혁님은 집에 들렀다가 자전거를 타고 오셨는데,
끝나고 집에가다 보니 비가 오더군요.
괜찮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김남희님 대리 불러서 잘 들어가셨는지?

강욱씨는 스케치 계속 정진해주시고...

멀리에서 오신 김원준님, 김재덕님 조심히 잘 들어가셨죠?

이기수님 대한민국 부부건강을 위해 계속 노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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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정대는 내년 4월입니다.
망원경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유혁님께서 고민하고 계십니다.
분위기로 봐서
아무래도 손쉽게 이동가능한 새로운 망원경이 탄생하지 않을까?
전....별을 두달간 못보더라도 미리 배로 망원경 보내는 것에 찬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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