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주님, 원삽님, 김남희님, 저...
오랜만에 수다를 많이 떨었습니다.

원삽님이 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봄에서 먹는 호기는....역시 베이컨디럭스 호기가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꾸벅꾸벅 졸아서 11시 전에 끝났습니다.
죄송
요즘 저 잠 너무 많아졌습니다^^;

다음주는 "매막수" 날입니다.
한달에 한번...이때는 꼭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막수 지나고 다음 매수팔 때는
가능하면
야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장소는 과천 그대로이나, 별도 볼 수 있는 곳으로요.
지난주 매수팔때의 잠깐 관측했던 곳하고는 차원이 다른다는 추천이 있어서
제가 장소 한번 둘러보고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