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27477 - 새로운 댓글

원삽

이런말은 올리나 마나인 글이 분명한데
가고 싶은데 어케 될지 모르겠다는....흠냐리~~

더군다나 낼이 결혼 22주년이 되고 보니 마눌의사에 맡겨 가자는데로 가야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글구 보니 참 지겹게 살았네요
오늘아침엔 그래도 한마듸 하고 일어났어요

오랫동안 내곁에서 떠나지 않고 살아줘서 고맙다구요~
그말 하구서 왜 그리 머슥해지는지 원~~

갈지 못갈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시간들 되시고 좋은 세상 보시고 오십시요
못가드라두 널리 이해와 양해를 ~~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