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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어제 워낙 추워서
봄에 들렀다 집에 걸어갈 생각이 심난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들러 차 몰고 가자
집에 들어가 옷갈아 입고 밥먹고 ...
혼자일 줄 알고 천천히, 한 9시경 아내와 같이 차한잔 마시러 가려 했더니
김남희님이 오셨더군요.

김남희님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나와서는 18인치 조립이 있었습니다.
하늘엔 구름 가득이라 별을 못봤고
그냥 ...작품...감상 했지요.

^^;
그런데요....
어퍼케이지를 잘못붙였다는 것.....^^;
별보는 것 아니어서 그냥 그대로 뒀다 분해했어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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