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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매년 빠지지 않고 왕대포들을 동원해 자라나는 어린새싹들부터 메마른 가슴만 남은 이들에까지 별들을 듬뿍듬뿍 담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올핸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을 휘저은 이민정님의 노고가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이제 꿀꿀하던 하늘이 가고 서서히 하늘이 문을 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못봤던 별들을 찾아 헤매는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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