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26849 - 새로운 댓글

김경식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 저희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정말 중학생 같지 않게 어른스러웠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