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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Sky & Telescope誌 11월호에 보니 재밌는 상품이 나왔네요.
별자리 브로치...

가장 싼 별자리는 게자리로 1,115달러, 가장 비싼 것은 오리온자리로 무려 8,820달러나 한답니다.
북두칠성은 1,785달러...

별자리를 제대로 재현하였고,(미자르와 알코아를 보시라)
별들의 상대적인 밝기까지 고려한 멋진 작품 같습니다.

단지....흠이라면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오리온별자리는 20인치 잠부토 미러를 장착한 스타마스터를 사고도 남군요.

예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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