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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댓글

김세현

18인치 돕이 들어오면서 높은 위치의 접안부를 위한 방법들입니다..

<기존 방법>

1. 기존대로 발판을 놓는다.. 
      : 이 경우 과거를 답습한다는 이유로 수구 보수 세력으로 몰리기 쉽다..  심하면 수구 꼴통 소리까지 들을지도 모른다..

2. 최 선생님처럼 아래서 볼수 있게 개조한다..
    : 새로운 파당을 만든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다.. 이 어려운 시기에 그렇게 돌출 행동을 해서야 되겠냐고 ..  편가르기 하냐고 핀잔을 들을수도 있다..

3. 문 선생님 처럼 사다리형태의 새로운 발판을 도입한다..
      : 요즘 세대들이 너무 편하게 세상을 살려고 한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다..  잘못 걸리면 6.25 이후 어른들 고생한 얘기를 밤새 들어야 할지도 모른다..

<새로운 방법 제안>

1. 공중 부양술을 배운다...
      : 돈 안들고 건강에도 좋다...  제가 할려고 합니다...^^

2. 곡괭이와 삽을 상비한다..
      : 약 50~100cm 깊이로 땅을 파고 돕을 그안에 집어넣는다..  바닥이 아스팔트나 콘크리트일 경우는 굴착기나 포크레인을 타고다니면 된다..

3. 철봉을 설치하고 매달려서 본다..
    : 한 겨울에도 절대로 춥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4. 트러스를 없애고  미러를 바닥에 둔채 사경부를 손으로 들고 본다..
    : 한달만 하면 바로 몸짱이 될수 있다..

5. 인부를 고용한다...
    : 목마를 타면된다..  실업문제 해결이라는 국가적인 문제에도 도움이 된다..

6. 차 천정과 바닥에 구멍을 내고  땅바닥에 설치한다..
    : 차 시트에서 음악을 들으며 편하게 관측할수 있다..

*) 오랫만에 놀러와서 헛소리만 하고 가네요...
  죄송..  죄송..  거듭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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