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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일

얼마전부터 상태가 영 좋지않더니 드디어는 ........
주 5 일 근무라 금요일 밤에 장거리 원정을 나가려 했더니만
졸지에 아이들에게 거짓말하는 아빠가 됐습니다그려
당분간은 움직이기가 쉽지 않을듯.....
마누라 눈치살피며 자동차의 필요성에대해서 강력하게
주장 내지는 설득 내지는 협박(?)까지도 서슴치 않았건만
수긍은 하면서도 반응이 별로......
아무래도 밤낮으로 졸라야할것 같은생각이 드는군요
...고문중에 가장 참기 힘든 고문이 잠 안재우는 거 라던데...
아무튼 빠른 시일내에 중고차라도 구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토요일 밤에 하늘을 바라보니 울화가 치밀더군요
  그날따라 뭔 하늘이 그렇게 맑은지.....
    별들은 우째 그리 초롱초롱 한지......
  결국 잠도 제대로 못자고 다음날 야구시합 하다가
  제대로 공에 맞았죠 에구에구 나는 그날 완전히 bird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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