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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지름길로 통행 가능합니다.

패인곳은 모두 흙으로 메꿔, 전보다 수월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흙으로 해놔서 장마가 훑고 지나가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아주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특히나 과거 지름길 초입에 있던 비포장 부분은 흙을 덮어 다져놔서

기어를 3단으로 놓고 달려도 될 정도입니다.

돌아올 때 천문인마을에서 서울 신림동까지 1h 55m 만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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