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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58862 - 새로운 댓글

김대익

오랜만에 뵙게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처음 뵙는분도 반가웠구요.
바회 마을에 도착하니 예전 눈덮인 공터에서 대구경 돕들의 향연이 펼쳐 졌을때가 생각나더군요.
지금은 시골 이라도 많이 변했네요.
운영진분들 준비 하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유익한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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