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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58536 - 새로운 댓글

김재곤

안녕하세요. 오프라인에서의 말씀이 가슴속에 남아 있어, 행간의 의미도 읽혀 집니다.
회장님 말씀처럼 1년을 묵힌 일이라, 금번 신년회 때 방향을 정하도록 같이 의견 모아봤으면 합니다.


제 생각이 뭘까 고민하면서, 

저녁 19시,  일하는 중에 고개를 들어보니, 주변을 둘러보니, 제 나이와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 

분들이 사무실 막내를 이루고 있습니다.
신입이 들어오지 않게 되면서, 활기차고, 도전적인 일들은 점점 하기 어려워 지는 분위기 입니다.


야간비행도 다수의 왁짜지껄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점점 들게 되네요.

2024년 새로운 날 맞이하는 자리에서 방향 정해서 새로운 별들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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