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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58542 - 새로운 댓글

김재곤

제 허블이에게는 맞지 않는 녀석이라 눈길을 주지 않았던 것인데. 그래도 맑은 정신으로 찬찬히 보니 멋있네요.

2가지 선택의 기로에 있으시다니, 절대 안전한 방법으로 추천 드립니다. 지금 허블이는 2번째로, 취급 부주의로 1호 허블이는 먼곳으로 갔습니다. 버릴때 분리수거 때문에 관리실 아저씨와 잠시 얘기하다가 2차 충격을 받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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