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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58415 - 새로운 댓글

김철규

축하드립니다. 정말 간지나는 성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난 초보때부터 디지털 성도에 익숙해서 종이 성도를 보면서 뭘 찾는게 너무 어렵더군요 그래서 망설이기만 하고 지르지를 못했는데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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