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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56463 - 새로운 댓글

정화경

저도 어렸을 때 달그림자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취미에 발을 들이고 나서야 이제 그런 하늘은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참 아쉽습니다.
담에 뵈면 여행기와 책 이야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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