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미나가 있어서 새벽3시에 접었는데 1년에 몇일 있을까알까한 날이었습니다. 400배이상에서 상이 제대로서는거 제 망갱이는 첨이네요. 습도도 낮아서 서리도없고 아이피스도 습기안차고 투명도야 말할것도 없고요. 근데 문제가 윗집에서 계속 장작을 때서 연기가 12시까지 자욱했다는것,,, 스모크햄될뻔햇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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