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참석하여 한량관측만 하고 왔지만
반가운 얼굴들 보며
별별 이야기와 샘솓는 뽐뿌와 각인된 자극으로 즐거운 시간이었고
역시 잘 갔다 왔다는 뿌듯함에 부풀어 오른 헛배가 자랑스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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