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나 이후 야간비행의 공식적 오프모임이 있는 날이군요.
저는 개인적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워 아쉽습니다.
어제 강욱씨가 수원 제 작업실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오늘 모임 못나간다니하니 수원 스케줄을 만들었네요.
강욱씨가 벌써 뉴질랜드에서 6년의 시간을 보냈네요.
그런데 청년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오늘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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