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236425 - 새로운 댓글

김승희

속세의 어려움과 답답함을 책으로 이기고
속세의 어려움과 답답함을 별보며 이기고
속세의 어려움과 답답함을 술무며 이기고
....
어떻게, 무엇을 하든 모든 분들의 안녕과 건강을 바라옵니다.
관측지가 최고의 청정지역 입니다.
지금은 달은 차오르지만 조만간 관측지에서 검디검은 밤하늘 아래에서 아이피스를 꼬나보는 우리들을 생각해봅니다~
한잔 하니 이상한 글이 막 써지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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