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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28439 - 새로운 댓글

정기양

너무 아쉽네요...
오래간만에 캄캄한 조명 아래에서 반가운 얼굴윤곽들 보고 싶었는데요.
다음 달에는 꼭 날이 좋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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