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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22983 - 새로운 댓글

류혁

저는,


첫째, 윤호씨처럼 다시 호주.
둘째, 모터사이클 타고 블라디보스톡(통일되면 서울에서부터) - 포르투갈 로카곶까지 가는 도중에 쬐만한 쌍안경으로 시베리아에서 원없이 밤하늘 바라보기
세째, 하와이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기슭 호젓한 곳에 집 얻어놓고 몇달 살면서 Stephen J. O'Meara 선생처럼 하염없이 밤하늘 올려다보기
네째, 한계등급 4.5 정도의 미국 교외에 주택 몇달 얻어 살면서 정말 실컷 Backyard Astronomy를 즐기기
다섯째, 중앙 아프리카 모처에서 밤하늘 바라보기...

뭐 이런 것들인데... 욕심이 너무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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