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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간곳(한국 외, 관광목적 제외 - 망원경을 들고 가거나 별보기만을 목적으로 간 것만 리스트업)  : 
서호주(칼바리 등), 
동(?)호주(Coonabarabran 등 NSW와 QLD의 아웃백), 
북극(북극점에서 1400km 떨어진 스발바르섬), 
스웨덴 북부지역, 
중국 항저우/일본 도쿄/호주 케언즈/미국 오레건주(이건 개기일식), 
그랜드캐년, 
몰디브(이건 신혼여행인데 망경 가져갔으니..), 
뉴질랜드 여기저기(이건 현재 진행형)


갈곳(장비 없이 맨눈으로 별보기) : 
칠레 아타카마 / 볼리비아 우유니(내년 개기일식에 겸사겸사), 
페루 마추픽추(유적지인데 밤에 들어갈 수 있을까?), 
남극(2021년 개기일식), 
나미비아 사막, 
남아공 테이블산(정상에 밤에 어떻게 숨어있을지는 숙제), 
하와이 마우나케아 정상(이것도 같은 숙제), 
요트 타고 공해상에서 별보기, 
비행기 위에서 개기일식 보기, 
북미 쪽(알래스카나 캐나다 NT/YT)에서 오로라 보기, 
히말라야 산맥의 어느 베이스캠프, 
2035년 9월 2일 평양, 
그리고 살아 생전의 모든 개기일식 성공률 80% 유지


돈과 시간이 충분하고 열정과 건강을 잃지 않아야 
달성 가능할텐데..
우선은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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