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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를 둔 직장인 김병수라고 합니다.


비록 지역은 멀리 경남 쪽이라 오프라인 모임은 어렵습니다만,

별을 보는 분들의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얻고자 가입을 했습니다.


사실 여기 야간비행 사이트는 몇 달 전부터 자주 눈팅으로나마 다양한 내용들을 보면서

밤하늘을 향한 동지애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 몇 분들은 먼 남쪽에서도 익히 명성은 듣고 있고 출간하신 책도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안시만 하고 있고 현재 스카이워쳐의 12인치 돕소니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오다보니 벌써부터 장비 욕심이 생겨서 대구경 자작 돕소니안에 자꾸 눈길이 가서 큰일이더군요;;


여기 저희 동네에서도 좋은 선생님이 계셔서 비록 제가 입문한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 내에 어디에서도 배우기 힘든 안시 관측의 세계로 안내 받았습니다.


오늘 부로 제가 감히 허락받고 드나들고자 하는데 괜찮으신지요^^


음...그리고 제가 서울 쪽으로 가게 되면 그 때는 제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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