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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어제 저는 12시30분 아쉽게도 일찍 하산했지만 태어나서 가장 오랜시간 하늘을 본 날이 었네요. 많은 분들이 저에게 설명 해주시고 보여주시고 했지만 솔직히 뭐를 봤고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반팔티 입고갔다가 옷안빌려 주셨으면 아마도 거기서 동태가 됐을듯 싶네요. 한가지 그래도 느낀점은 딥스카이가 아름답구나 입니다. 안드로메다 혼자 찾다가 안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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