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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16917 - 새로운 댓글

김철규

어제 임광배씨하고 둘이 있었습니다. 저한테 연락 주시죠. 열시경부터 열려서 달 뜰때까지 보고 왔습니다. 역대급의 하늘이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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