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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09642 - 새로운 댓글

민경배

아침에 허탕치는 셈 치고 차를 올리는데, 의외로 한방에 가뿐하게 올라 가더라구요.
성공하자 마자 빨리 튀어오라는 마눌의 콜 때문에 인사도 못드리고 오게 됐습니다.
즐거운 관측이었고 다음 관측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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