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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09322 - 새로운 댓글

박정훈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새해 첫 관측을 기대하며 신청했는데 집안에 감기가 가득.
저도 그렇지만 같이 관측 가기로 한 아내가 말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까지 상태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는데 도무지 갈 상황이 아니네요.
저희 부부 신청 철회합니다.
다음 관측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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