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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민

항상 눈팅만 해오던 발마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호민 입니다. 


제가 8시면 일터에서 피크타임이라... 매수팔을 나가고 싶어도 매번 군침만 흘리며


천세환님으로부터 어깨 너머의 소식들을 듣고 있었습니다. 




온, 오프라인에서  여러 선배님들의 소식을 간접적으로 들으며 야간비행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이미 뵌분도 계시지만, 아직 만남의 인연이 닿지 않은 선배님들과도 


곧 별그늘 아래에서 마주 하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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