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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01857 - 새로운 댓글

김철규

저는 갑자기 참석이 어렵게 됐습니다. 가족들과 어디 놀러가게 됐네요. ㅠㅠ 가을에 눈치 안보고 관측 다니려면 내일 하루 봉사 해야 겠습니다. ㅎ 서범석님댁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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