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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78865 - 새로운 댓글

김원준

저도 뭐 하나 맡아서 해야하는데 일 끝나고 도착하면 매번 8시~9시라
죄송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ㅠㅠ
이번엔 망원경 세울 자리나 있으려나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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