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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66591 - 새로운 댓글

김재곤

방금 읽었습니다. 10월 9일 전에 또 읽겠습니다. 그리고 서랍에 넣어두었던 마일리지 카드도 다시 꺼냈습니다. 서호주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우주와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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