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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53051 - 새로운 댓글

정기양

준비에 힘쓰신 김남희님, 수상하신 모든 분들, 그리고 새벽까지 고군분투 내지는 식탁/침상분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축하 드립니다.
김장인께서 손봐주신 새 돕을 운영해 보느라 마라톤을 못 뛰어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그런데 오늘 밤 하늘이 너무 좋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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