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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52597 - 새로운 댓글

박상구

뜻깊고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각자 맡은 곳에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현장에서 가장 많이 애쓰신 김남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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