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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30123 - 새로운 댓글

임광배

저도 어제 집사람과 22개월된 공주마마 모시고 문예단 다녀왔습니다. 바람막이 텐트치고 전 옆에서 망갱이로 실컷 보다가 왔습니다. 하지만 마나님이 담에는 혼자 가라고 하시더군요. 김원준님 네 식구 오붓하게 나들이 다녀오신 기분일 것 같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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