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했던 하늘이 무심하게도 기대를 져버리는 것 같습니다.
시간도 팍팍 비워 놓고 대기하고 있었는데요.
지금 상태의 하늘에서 멀리가는것은 별소득이 없다 판단 됩니다.
저는 수원에 있다가 용인축구센타에 대장님으로 재직(?)하시는 김철규님을 만나뵈러 가볼까 합니다.
오실수 있는 분 뵙도록 하지요.
이번 연휴 중에 다시 출동 할수 있는 날을 노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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