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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24803 - 새로운 댓글

김재곤

부럽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야근과 출근에 마눌신과 토끼님들의 눈치가 보여서. 좀전에 퇴근해서 창고의 텐트 정비하고 있습니다. 담주 캠핑가자는 것을 별본다고 얘기했다가 찌릿 전기 한방 먹고서... 그래도 버티기 하고 있는데. 잘 보고 오세요. 어깨 상태가 나쁘지 않은 듯 해서 8인치 들고 선수로 나설까 고민 중입니다. 한 30개 찾을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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